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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9 panasonic dmc gf-1 (8)

panasonic dmc g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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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fx-01 & gf-1 애칭은 시스터1과 시스터2

일본에 있을때 밥먹다가 미야자키 아오이가 나오는 올림푸스 펜 cf를 발견.
돌아오자마자 당장 사야지! 라고 마음먹었으나 한달간의 여행으로 오링난 통장의 잔고는 3000원남짓.
닥치고 일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빨리 e-p1을 사야되는 불꽃같은 마음가짐은 여전하다못해 초조할 정도.
fx01은 노이즈가 많아서 나의 작품세계를 표현해주기에는 한계가 많았다.(핑계임)

돈이 다모여서 e-p1을 사려고 하는데 그때 마침 나온 gf1.
내가 gf-1을 구매한 이유는 내장플래시와 이쁜 디자인
남들은 e-p1이 더 이쁘다고 그러지만 내눈에는 파나소닉이다.
물론 렌즈군도 파나소닉이 월등히 좋았고.

다만 가격이 더 비싸고 아. 메뉴는 선택없이 무조건 일본어.게다가 흰색은 프리미엄 얹어서 판매중;_;
그치만 난 흰색이 아니면 사기도 싫었다.
총알준비를 하고 바로 일본에 있는 지인들에게 연락을 했다.
다급한 마음에 정은이한테는 무려 전화까지 했다.
일본에도 흰색은 품귀현상이라고 해서 그날부터 SLR실시간 장터 라이트온.
123만원에 겟.

예상한도를 초과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파더론을 이용.
악착같이 일해서 10일만에 다 갚았다.

신품과 가격차이가 없지만 당장 받아봤다는 점에서 좋았고 판매자가 쓰지 않았으니 뭐 신품이라고 치자..
그런데 지금 블랙색상은 신품이 90만원에 디카시장에서 판매가 되고있다는 속쓰린 얘기를 전해듣는다.
(파나소닉코리아에서 펜케익 렌즈셋 정발가격 120만원 후반대로 잡힘과 동시에 디카시장측에서 급하게 품절 조치 시켜놨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그치만 다시 강조한다. 난 흰색이 아니면 사기도 싫었다.

Panasonic GF-1 & 20.7mm 렌즈킷이다.


동영상 촬영도 기가막힌다. 26인치 내 모니터에서 HD급으로 나온다.
인코딩도 벅차고 사생활도 있으니 원하는 분들은 알아서 연락을 주시면 샘플 동영상을 보내드리겠다.

구매기념 샘플샷.
iso감도별로 촬영해봤다.
오늘의 메뉴 제육볶음이다. 사진에 성의가 없지만 그냥 노이즈를 보는데 의의를 두자

내가 생각할때 3200까지 지원되지만 맥시멈은 8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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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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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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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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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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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제육볶음

이것으로 나의 구매기를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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