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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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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fall in love like you'd fall from a bicyle
선택받은기억 2009/06/29 23:43
Gosung
Looking back, it's always the same vicious circle.
you fall in love like you'd fall from a bicyle.
and everybody's walking in slow motion you don't, you can't control your reaction
you fall in love like you'd fall from a bicyle.
and everybody's walking in slow motion you don't, you can't control your reaction
Tahiti80 - Open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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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릉교 토토로를 정ㅋ벅ㅋ
인생/멍충이 2009/06/28 22:41
중랑천 월릉교 토토로
토토로가 꽤나 시니컬하다
처음 져지 입고 타봤다. 핏도 괜찮고 마음에 든다. 파랑도 이쁘고..
누구는 사진보더니 진짜 싸이클장같다고 그런다. 우후훗.
상봉 코스트코
한조각도 배가부르다.
다음주부터 장마라고 해서 열심히 탔다.
타면 탈수록 내 근성은 어디까지인가 확인해보고 싶어진다.
그러다보니 무리하게되고 자꾸 병림픽하고 앓아눕고..
이런건 적당히 해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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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레보비츠 : Imagine - Annie Leibovitz: Life Through A Lens, 2008
인생/소소한행복 2009/06/26 19:30
대단한 그녀, Annie Leibovitz
퇴근하자마자 서둘러 압구정 스폰지 하우스에가서 애니 레보비츠를 끊었다.
결론은 다큐에 나오는 애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빛과 소금이자 진리의 미사여구이며
쉬지않고 나오는 애니의 다양한 개인작업과 상업사진들은 수많은 작업물들중 일부였지만
나오는것들마다 넘쳐나는 간지작렬 오오라에 눈이 부셔서 시선을 땔 수 없었다.
애니에 대한 셀레브들의 입이마르지 않는 칭찬은 그저 거들뿐.
Keith Haring, New York, 1986
베니티페어부터 롤링스톤즈까지. 그녀가 찍은 사진들을 모조리 봤다.
상상도 못할 상상력, 사진 하나하나마다 충격과 공포다.
애니의 연인이자 이시대 최고의 지성. Susan Sontag
부러움 폭발 게다가 온갖 유명인사를 찍었다. 가장 부러운것은 수전손택과의 정신적 유대관계.
연인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뭐, 텍스쳐의 수전손택과 이미지의 애니레보비츠는 잘어울린다.
아마 애니의 사진에도 무언가의 영향을 줬겠지!
애니가 학교다니는 시절.
사진공부하는 중에 로버트 프랭크와 브레송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목적성을 갖는것이 중요하다고 그랬다.
사진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모든 일이 다 그렇지 뭐.
일, 그러니까 사진에 대한 세심함과 열정과 치밀한 완성도를 보면 최고라는 수식어가 당연히 따라붙을수밖에..
The White Stripes, 2003
쌓이고 쌓여서 그런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전의 가정 환경과 다양한 경험도 물론 중요하고.
(이 다큐를 촬영한 바바라 레보비츠 역시 유명한 제작자라고 그런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보통의 사회에 살았다면 애니도 그저 보통의 소시민으로 지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
Alice In Wonderland,for Vogue
패션사진조차 깊이가 다르다.
매번 한국판 보그지를 보면서 단색 배경지에 특징없이 입벌리고 이상한 포즈를 취하는 것이 요즘의 대세인가
왜 해외 메가톤급 작가들 사진 따라했지? 사진이 이거밖에 안되는군 ㅈㅈ
나는 이거밖에 안되는것보다 더안되는 주제에 눈만 높아져서 볼때마다 매번 국내작가들 까는데 혈안이였다.
반면 이사람은 정말이지 넘을수 없는 백이십 팔차원의 세계 그 이상이다. 그야말로 안드로메다급이다.
베니티페어
http://www.vanityfair.com/magazine/bios/annie_leibovitz/search?contributorName=Annie%20Leibovitz
갑자기 사진 찍고 싶어졌다.
그냥 쓸데없는거라도 좋으니 뭐라도 담고 싶었다.
일때문에 들고다니는 카메라가 무거워서 일할때 빼고 안찍었던 게으른 날들이 부끄러워졌다.
인생은 두개가 아니라 하나니까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어서 빨리 사진찍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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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고 남산을 정ㅋ벅ㅋ
인생/멍충이 2009/06/26 14:07
지난주에는 비가오고 뭔가 바쁘고 시험도 있었고 일도 많았고 정신이 없어서 자전거를 못탔다.
주말의 피곤이 누적되고 잘시간이 없어서 비실거리는데도 불구하고 이날은 작정남산러쉬감행!!
갈때는 안전하게 탄천으로!
저녁에 올때 이길에 가로등 하나 없어서 울면서 죽기살기로 달려왔는데..
비행기가 내 머리위로 가깝게 막 날라다녀서 가다 멈추고 멀뚱멀뚱 처다봤다.
들풀냄새가 나서 좋다. 게다가 엄청난 양의 하루살이들까지^^ 단백질섭취냠냠. 헐
저거슨 63빌딩! 은 후레이크고.
삼성동 보이기 시작. 분당 미금에서 수서까지 안쉬고 달리니까 50분정도 걸리는것 같았다.
다들 한남 남단에서 기다린다고 그래서 한시간타고 십분 쉬는 계획은 좆망
아침도 못먹고 점심도 못먹은 상태에서 쉬지않고 달리다보니 이떄부터 현기증 나기 시작했다.
햇빛은 쩅쨍한데 팔토시가 없어서 팔이 새빨갛게 타들어가기 시작.
게다가 중간에 체인이 빠졌다. 헝
앞드레일러 변속하면 계속 빠지는거다. 이상 없다는데 왜 자꾸 빠지니.
집에갈때도 빠져서 또 울면서 끼우고 흑흑
탄천길에서 나와 대치동에 있는 주유소에서 손닦었다. 비누가 없어서 걸래빨던 빨래비누로..
빠져나와서 청담사거리로 나온다음 잠원나들목으로 들어간다음 한남 남단에 도착했다.

남산은 초행길에다가 타이어 펑크나면 줮ㅋ망ㅋ이고 혼자서 처음가는건 위험하다는 말에
자갤인 몇명 꼬셔서 가려고 했던게 처음 계획.
근데 나와보니 좆나만쿤. 헐.
게다가 나때문에 다들 30여분 기다렸음.
한남남단 도착하자마자 안쉬고 바로 남산러쉬.
몸이 부르르 떨리기 시작. 어느새 이 대열에서 흘러가고 있었음.
국립극장 도착.
십여분 쉬고 바로 업힐시작.
버스만 타봤지 걸어서도 가본적 없는 남산길인데..
나도 마음같아서는 두바퀴 돌고 싶었지만 타다가 지치면 끌바하고, 끌바할 기운도 없으면 산책로 옆에 멍충이
세워두고 널부러지고 뭐 그랬다.
뭔가 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성인남성(에 덧붙여 잉여력 폭팔직전인 사람들)을 이길수 없다는건 김진실.
뭐 일단은 남산 정ㅋ벅ㅋ
충분하게 휴식하고 타면 안쉬고 올라갈것 같았다.
이제 가는길 알았으니까 혼자 쉬는날 조용히 다녀와야겠다.
남산 갔다온다음에 남산돈까스가서 돈까스를 처묵처묵.
자장구 타는 사람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돈까스 사장님의 자연스러운 발렛파킹.
사실 납작한 돈까스 좋아하는편이 아닌데 싫다고 하기도 뭣하고, 그냥 먹었다. 흠..
맛은 그냥뭐 낫소베드.
남산내려오고부터는 이성을 잃고 달리기 시작. 귀소본능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집에갈때 그냥 늘 가던데로 영동대교로 해서 탄천합수부를 거쳐가는걸 생각했었는데 영동대교 가는길에
불현듯 생각난 자출사 야탑-양재천간 단축지도.
몸이 많이 지쳐서 그냥 지하철 치트키를 쓸까말까 고민하다 양갱 하나 사들고 병림픽 강행.
그리하여 영동대교 나오자마자 도산대로를 지나 신사동에 잠깐 들린후 공포의 강남대로 질주시작.
빵빵거리는 버스와 차들의 압박은 이제 안중에도 없었다.
퇴근길 밀리는 차들사이를 비집고 들어가고 이때부터 정신줄 놓기 시작.
양재 하나로 마트 옆길을 지나서 청계산 입구에 도착했다.
서울에서 분당들어갈땐 괜찮은것 같다. 업힐 조금에 다운힐 잔뜩.
차들도 없고 사람도 없고 다운힐에서도 페달질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였다.
그러나 도로에 홈이 패어 있어서 슬립하면 제대로 줮ㅋ망ㅋ
그러나 분당에서 서울갈때는?? 두말없이 언덕없는 탄천을 이용^^
절반은 그 지도대로 오고 나머지는 내맘대로 어떻게 해서 왔다.
대왕저수지를 지나 고등동까지는 지도에 있는데로, 그다음부터는 한참 공사중인 판교를 가로질러 서현역 도착.
이러고 몇일을 몸이 아파 끙끙거렸다.
이렇게 힘들게 타고나면 나중에 탈때는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리기 전에 몸이 먼저 반응한다.
그래서 이정도 힘든것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고 그렇게 점점 늘어가고 뭐 그런거다.
지도상에서 경로체크했을때 46.98마일(대략80km) 최소구간으로 찍은것을 감안한다면 90KM정도 탄것 같다.
주말의 피곤이 누적되고 잘시간이 없어서 비실거리는데도 불구하고 이날은 작정남산러쉬감행!!
서울공항
저녁에 올때 이길에 가로등 하나 없어서 울면서 죽기살기로 달려왔는데..
비행기가 내 머리위로 가깝게 막 날라다녀서 가다 멈추고 멀뚱멀뚱 처다봤다.
들풀냄새가 나서 좋다. 게다가 엄청난 양의 하루살이들까지^^ 단백질섭취냠냠. 헐
탄천합수부 가는길
삼성동 보이기 시작. 분당 미금에서 수서까지 안쉬고 달리니까 50분정도 걸리는것 같았다.
다들 한남 남단에서 기다린다고 그래서 한시간타고 십분 쉬는 계획은 좆망
아침도 못먹고 점심도 못먹은 상태에서 쉬지않고 달리다보니 이떄부터 현기증 나기 시작했다.
햇빛은 쩅쨍한데 팔토시가 없어서 팔이 새빨갛게 타들어가기 시작.
체인빠져서 줮ㅋ망ㅋ
앞드레일러 변속하면 계속 빠지는거다. 이상 없다는데 왜 자꾸 빠지니.
집에갈때도 빠져서 또 울면서 끼우고 흑흑
탄천길에서 나와 대치동에 있는 주유소에서 손닦었다. 비누가 없어서 걸래빨던 빨래비누로..
빠져나와서 청담사거리로 나온다음 잠원나들목으로 들어간다음 한남 남단에 도착했다.
한남오거리
남산은 초행길에다가 타이어 펑크나면 줮ㅋ망ㅋ이고 혼자서 처음가는건 위험하다는 말에
자갤인 몇명 꼬셔서 가려고 했던게 처음 계획.
근데 나와보니 좆나만쿤. 헐.
게다가 나때문에 다들 30여분 기다렸음.
한남남단 도착하자마자 안쉬고 바로 남산러쉬.
몸이 부르르 떨리기 시작. 어느새 이 대열에서 흘러가고 있었음.
국극 도착
십여분 쉬고 바로 업힐시작.
버스만 타봤지 걸어서도 가본적 없는 남산길인데..
나도 마음같아서는 두바퀴 돌고 싶었지만 타다가 지치면 끌바하고, 끌바할 기운도 없으면 산책로 옆에 멍충이
세워두고 널부러지고 뭐 그랬다.
뭔가 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성인남성(에 덧붙여 잉여력 폭팔직전인 사람들)을 이길수 없다는건 김진실.
남산정ㅋ벅ㅋ
충분하게 휴식하고 타면 안쉬고 올라갈것 같았다.
이제 가는길 알았으니까 혼자 쉬는날 조용히 다녀와야겠다.
남산돈까스 발렛파킹
자장구 타는 사람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돈까스 사장님의 자연스러운 발렛파킹.
사실 납작한 돈까스 좋아하는편이 아닌데 싫다고 하기도 뭣하고, 그냥 먹었다. 흠..
맛은 그냥뭐 낫소베드.
니가 고생이 많다!
집에가기전 한강대교
불현듯 생각난 자출사 야탑-양재천간 단축지도.
몸이 많이 지쳐서 그냥 지하철 치트키를 쓸까말까 고민하다 양갱 하나 사들고 병림픽 강행.
그리하여 영동대교 나오자마자 도산대로를 지나 신사동에 잠깐 들린후 공포의 강남대로 질주시작.
빵빵거리는 버스와 차들의 압박은 이제 안중에도 없었다.
퇴근길 밀리는 차들사이를 비집고 들어가고 이때부터 정신줄 놓기 시작.
청계산 옛길 입구
서울에서 분당들어갈땐 괜찮은것 같다. 업힐 조금에 다운힐 잔뜩.
차들도 없고 사람도 없고 다운힐에서도 페달질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였다.
그러나 도로에 홈이 패어 있어서 슬립하면 제대로 줮ㅋ망ㅋ
그러나 분당에서 서울갈때는?? 두말없이 언덕없는 탄천을 이용^^
서현역도착
대왕저수지를 지나 고등동까지는 지도에 있는데로, 그다음부터는 한참 공사중인 판교를 가로질러 서현역 도착.
이러고 몇일을 몸이 아파 끙끙거렸다.
이렇게 힘들게 타고나면 나중에 탈때는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리기 전에 몸이 먼저 반응한다.
그래서 이정도 힘든것은 아무것도 아닌게 되고 그렇게 점점 늘어가고 뭐 그런거다.
지도상에서 경로체크했을때 46.98마일(대략80km) 최소구간으로 찍은것을 감안한다면 90KM정도 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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