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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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월요일에는 피곤해서 몸둘바를 몰랐다.
집에서 꼼짝말고 누워있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누가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으니 놀러가야한다고 들뜬목소리로 말하길래 예정에 없는 소풍을 갔다.
장소는 소래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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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소래포구갔을때 입구앞에서 바가지 옴팡지게 썼던 기억이 있어서 안쪽으로 들어왔다.
바로 옆집은 회파는곳이고 돗자리를 제공해서 길가에 앉아서 회를 먹는 진풍경 연출.
돗자리 옆은 나름 누추한 바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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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전어 등장!
근데 내취향은 아니다. 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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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시킨 산낙지.
나는 산낙지만 열심히 먹었다! 이 쫀득쫀득한것들 항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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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 새우튀김도 먹었다.
그런데 사진은 대하튀김이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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