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평일 정오의 관람은 처음이다.
남들 (식곤증이 밀려오지만)일하는 시간에 여가생활을 즐기는건 생계형 후리타의 매력 아닌 매력.
사라문 전시는 컬러프린트만 눈에 들어왔고 거장전은 브랏사이의 작품과 콧수염이 매력적인 달리밖에 생각안나.
좋다고 실실거리면서 찍었다.
실물은 처음 봤다.
아. 내 작품세계를 젖절하게 표현해줄 수 있는 구원의 카메라는 펜이 진리일것 같은데.
21세기를 지나도 변함없이 참을 수 없는 투박한 디자인은 난감 그자체다!
빛의 속도로 내 파스타를 제조중! @the bar dopo.
맛있는 파스타를 먹었다.
오픈 키친은 대만족! 아 집에서도 이렇게 맛있게 만들고 싶지만 게으른 현실은 풀무원 3분 칠리스파게티.
고맙습니다:)
그리고
장황하다 못해 두서없는 내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줄 수 있다는 사람들도 있다!
기분이 좋아졌다.
뭐든지 다 잘 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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