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인증!
부산에 가려고 생각했던것은 무릎아파서 집에서 빈둥거리다 메신저질을 한것이 발단.
갑자기 piff도 있고 부산에서 자전거도 타고 우리집에서 주무셔도 되시니 놀러오시죠? 라는 속삭임에 어 그래.
로 결정끝.
노는것에 관대한 실장님 덕분에 금요일 저녁 퇴근 하자마자 바로 집에가서 자전거를 갖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잘놀다 월요일 늦은 저녁에 귀가했다.
덧붙여 부산 거주 24년차 콩이 덕분에 알찬 부산드립이였다.
놀러갈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ㅋ_ㅋ
올해도 국세환급금을 환급받았다. 아. 갑근세 냈던 직장에 몇달 있긴 했었는데 그게 이것인가.
작년( http://www.maybehappy.com/66 )보다 액수도 더 커졌다!!!
이것이 부산을 가게 만든 결정적 동기!
불로소득은 아니지만 예기치 못한 수입이 생겨서 홀라당 노는 비용으로 다 털어버리고 왔다. 아니 모자랐다.
내 136.300원 + a 가 부산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됐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세한 얘기는 시간나는데로 정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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