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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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머리는 오른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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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로 해달라고 했지만!! 패배자 @강남역


계절이 바뀌면 멍멍이가 털갈이를 하듯 사람도 뭔가 변화를 줘야 한다.
사람역시 털빨이 무시못한다. 연예인들 군대 입대할때 그거슨 충격과 공포!(가아닌우월한종자도물론있다).
간단하면서 빠르고 만만한것은 머리다.
일년에 한두번 정도는 머리를 하러 간다. <<< 머리하는데 돈 아까워한다.

똑딱이로 사진을 찍어서 갖고갔다. 오른쪽언니 머리로 해주세요!
그런데 내얼굴은 한효주가 아니잖아..

사실 머리가 잘되고 못되고를 판단하는 능력이 없어서 그냥 가격을 싼곳을 찾아가는 편이다.
비싸다는 곳도 가봤다. 그런데 머리를 잘하는지는 모르겠어서 결론은 싼곳.
잘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내 얼굴이 그렇지뭐. 같은류의 푸념을 섞으며 엄한 얼굴을 탓한다.
만약 머리를 잘한다는걸 알게된다면 돈을 더 내서라도 좋은곳으로 가겠지만 잘한다는 기준을 모르니까.
뭐든 아는만큼 관심이있는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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